가벼운 숨결

7.3 23人评价

Julia Hart / 2002-01

唱片简介

오르골:
김소월 시집을 읽고 있는데 갑자기 송골매 노래 "세상모르고 살았노라"의 가사가 나오는 것이었다. 알고보니 시를 가사로 쓴 것이었다. 오호 그렇구나 나도 한번? 하고 즉석에서 만들어본 곡이다.
문학 선생님:
'익숙함'으로부터 환영받지 못하는 모든 연인들에 대한 노래.
꿈열흘밤:
짝사랑에 관한 노래. 짝사랑 경험없는 사람이 담배끊는 사람보다 더 무섭다.
Corazon:
스페인어로 '마음'이란 뜻인데 어감이 너무 좋아서 써보고 싶었다. 후렴은 97년에 만든반면 verse를 만드는데 3년이 넘게 걸렸다. 이런 경우에서의 '만들다'는 "여자친구 만들다"에서와 의미가 거의 유사한 면이 있다.
유성우:
친구의 여자친구가 죽었을때 그 친구와 오랫동안 심야통화를 한 적이 있었다. 그때 전화를 끊고나서 이 노래의 가사를 썼다. 이제야 고백하지만 주요 멜로디는 98년 언니네이발관의 [후일담] 작업할때 만들어두었던 것이다.
Aishiteru:
틴에이지팬클럽의 비싸이드 곡을 만든다는 비장한 심정으로 만들었다.
답장:
펜가는 대로 쓰고보니 후렴에 나타난 심리는 천칭자리의 애정관을 드러내는 것 같았다.
동감:
큐피트의 노크->손금읽는 소녀->동감의 순서로 제목이 정해졌다. '동감'이란 제목은 준호형이 제안한 것. 레몬헤즈의 느낌으로 작업했지만 이반 댄도라면 절대 저런 진행은 쓰지 않았을 터이다.
Singalong:
착한 사람의 꼬인 생각은 대개 고민이고 나쁜 사람의 꼬인 생각은 의례 음모이기 마련이라고 생각한다. 모두에게 힘을 좀 전해주기 위해 상당히 오버해서 가사를 썼다. 곡은 벨벳 크러쉬의 느낌으로 작업했다.
Need A Woman, Not A Girl:
볼테르인가가 "말로하기에 바보같은 것들이 노래로 불려진다"고 했다는데 이 노래가 딱 그 예가 될듯. 영어로 해놔도 민망한 메세지의 노래이다. 그러나 그만큼 진실하기도 하다. 최근의 연상연하 커플 하이프에 영합한 것은 아니다.
카드 세실:
원래 의도는 예쁜 것이었을 팬시용품들의 무감동한 디자인들을 보다가 문득 이런 제목이 떠올랐다. 후렴의 영어가사도 그런느낌으로 썼다. 영감치고는 참 별볼일없는 영감이지만... 곡은 데미스 루소스와 제라드 러브가 내기바둑을 둔다는 느낌으로 썼다.
연날리던 손:
앨범 수록곡들이 4년여에 걸쳐서 쓴 50여곡의 곡중에서 추려진 곡들이라서, 특히 가사에 있어서는 다소 작법에 일관성이 없는 것이 개인적으로 아쉽다. 이 곡은 문학선생님과 함께 비교적 최근에 씌여진 가사인데 앞으로는 이런 식의 가사를 쓰려고 생각하고 있다

가벼운 숨결的曲目列表

1. 오르골
2. 문학선생님
3. Corazon
4. 꿈 열흘 밤
5. 유성우
6. Aishiteru
7. 답장
8. 동감
9. Singalong
10. Need A Woman, Not A Girl
11. 카드세실
12. 연날리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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