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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끌려가지 않겠다" 새민중정당 창당 눈앞 새민중정당 경남도당 창당, 석영철 위원장 선출... 김종훈 의원 "진보통합 이룰 것"

粤进 2017-08-25
"더이상 끌려가지 않겠다" 새민중정당 창당 눈앞
새민중정당 경남도당 창당, 석영철 위원장 선출... 김종훈 의원 "진보통합 이룰 것"
17.08.23 20:14l최종 업데이트 17.08.23 20:23l윤성효(cj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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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새민중정당 경남도당 창당대회에서 위원장에 선출된 석영철 전 경남도의원이 꽃다발을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 23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새민중정당 경남도당 창당대회에서 위원장에 선출된 석영철 전 경남도의원이 꽃다발을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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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민중정당 경남도당 창당, 석영철 위원장 선출... 김종훈 의원 "진보통합 이룰 것"
17.08.23 20:14l최종 업데이트 17.08.23 20:23l윤성효(cj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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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새민중정당 경남도당 창당대회에서 위원장에 선출된 석영철 전 경남도의원이 꽃다발을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 23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새민중정당 경남도당 창당대회에서 위원장에 선출된 석영철 전 경남도의원이 꽃다발을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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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유능한 정치인은 민중이다."

창당한 새민중정당 경남도당 당원들이 이같이 다짐했다. 새민중정당 경남도당은 23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창당대회를 열었다.

새민중정당은 지금까지 서울, 부산, 울산시당이 창당했고, 경남도당은 전국 네 번째다. 앞으로 대전시당과 경기도당이 창당한다. 새민중정당은 오는 9월 3일 창당대회를 연다.

새민중정당은 옛 통합진보당이 해산한 지 3년여 만에 창당하는 것이다. 새민중정당 경남도당은 이날까지 당원 1150여 명이 가입했다고 밝혔다.

새민중정당 경남도당은 이날 창당대회에서 위원장으로 석영철 전 경남도의원, 황경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남지부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앞으로 위원장은 노동자와 농민 등 2~9명을 추가로 부위원장에 선임한다.

석영철 위원장은 "감개무량하다. 만장일치로 추대해 주신 동지들에게 감사드린다. 저는 오점이 많다. 그럼에도 위원장으로 추대해주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는 "통합진보당 강제해산 이후 자존심이 무너졌다. 우리는 그 누구보다 대한민국 진보정치운동의 역사를 이루어온 자주민주통일의 대오다. 새 정당은 잃어버린 자존심을 회복하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 말했다.

석 위원장은 "우리가 있어야 할 숙명적인 이유가 있다. 그 어떤 정당보다 자주평화통일을 지켜온 대한민국의 유일한 대오다. 그것이 진보정당을 이끌어갈 숙명적인 이유다. 더 이상 끌려가는 일 없이 민중과 함께 직접 민중정치 시대를 열어가자"고 했다.

김종훈 의원 "진보진영 대단결과 대통합 이룰 것"

23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새민중정당 경남도당 창당대회에 참석한 석영철 경남도당 위원장과 하원오 경남진보연합 대표, 김종훈 국회의원, 김천욱 전 민주노총 경남본부장(앞줄 왼쪽부터) 등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23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새민중정당 경남도당 창당대회에 참석한 석영철 경남도당 위원장과 하원오 경남진보연합 대표, 김종훈 국회의원, 김천욱 전 민주노총 경남본부장(앞줄 왼쪽부터) 등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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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민중정당 창당준비위원회 상임대표인 김종훈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새로운 민중정당을 만든다는 것은 진보진영의 대단결과 대통합이라는 큰 과제를 안고 출발하는 것"이라 말했다.

김 의원은 "촛불혁명 시대라 하는데, 촛불의 과제는 켜켜이 쌓인 적폐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달라는 것이고, 동시에 정치의 주인인 노동자와 농민, 빈민의 주권시대를 열어달라는 것이며, 정치를 그들에게 정치를 돌려주는 것"이라 말했다.

그는 "이전 기성정치는 어려운 민중의 요구를 해결하지 못했다. 민중의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진보정당이 필요하고, 그것을 새민중정당이 실현하고자 한다"고 했다.

김 의원은 "3년 정도 가까이 진보대통합운동을 해왔다. 새 진보정당에 모두가 함께 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일부 가능한 세력과 정당들이 각각 처한 객관적 조건에서 무리하지 않고 시간을 갖고 해나갈 것"이라 했다.

그는 "내년 지방선거 과정이라든지 더 나아가 다음 총선 과정이 있고, 그 이외 정치일정 속에서 진보진영이 함께할 것"이라며 "민중의 요구는 진보정치가 하나 되어 희망을 만들어달라는 것이고, 그런 요구가 더 커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영만 '적폐청산과 민주사회건설 경남운동본부' 대표가 축사를 하기도 했다.

새민중정당 경남도당 당원들은 이날 선언문을 통해 "민중이 당당히 주인으로 일어나는 시대, 민중직접정치시대의 흐름에 맞춰 경남에서도 새민중정당이 출범한다"며 "노동자, 농민, 청년학생, 여성 등 민중들의 마음을 모아 민중들의 손으로 만들어지는 정당"이라 했다.

당원들은 "지금 시대의 화두는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을 통해 촛불혁명을 완성하는 것이며 불안한 분단정전체제를 해체하고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수립하고 자주적이고 평화적인 통일을 이루는 것"이라며 "새민중정당은 이러한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는 평화의 당, 통일의 당, 사회대개혁당이 될 것"이라 했다.

이날 창당대회에는 정의당 경남도당에서 축화란을 보냈다. 김군섭 전농 부경연맹 의장과 손석형·이천기·이길종 전 경남도의원, 성만호 전 대우조선노조 위원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새민중정당 창당준비위원회 상임대표인 김종훈 국회의원과 석영철 경남도당 위원장이 23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었다.
▲ 새민중정당 창당준비위원회 상임대표인 김종훈 국회의원과 석영철 경남도당 위원장이 23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5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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